AI 시대 우리 아이, 기술에 먹히지 않으려면?

소설이나 영화에서나 볼 법하던 AI는 이미 우리들의 친구이자, 비서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더 사소한 영역까지 AI에게 맡기며 압도적인 편의성을 누리고 있죠.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AI가 인간인 나보다 모든 걸 더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것 같은데, 그럼 정작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하고요. 가볍지만은 않은 질문의 실마리를 찾아줄 세 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AI는 인간을 […]
호기심이 바꾸는 미래, 항공우주공학

상상코칭 진학전략연구소이경아 수석 연구원 어릴 때 밤하늘에 빛나는 별과 달을 보며 우주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저 별에는 외계인이 살고 있을까 하는 상상, 누구나 한번쯤은 해 봤을 텐데요. 오늘 소개하는 항공우주공학은 비행기와 헬리콥터 같은 항공기와 로켓, 인공위성, 우주선 같은 우주비행체를 설계하고 만들고 시험하는 모든 기술을 다루는 학문입니다. 여러분이 상상하는 미래의 우주 탐험가, 우주선을 […]
생각을 만들고 성장을 이끄는 문해력 코칭의 단계별 접근

문해력은 아이의 첫 번째 힘입니다. 상상코칭 진학전략연구소김혜빈 수석 연구원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는 능력이 아니라, 아이가 세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사고를 만들어가는 기본 역량입니다. 듣기, 말하기, 그림 해석, 질문하기, 이야기 구성 같은 모든 경험이 문해력의 바탕이 되며, 이러한 기초는 디지털 환경에서도 그대로 확장됩니다. 아이가 정보를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고 정리하고 설명하는가가 곧 문해력이며, 이는 온라인 텍스트, 영상 […]
학부모를 위한 트렌드 코리아 2026, 기술과 감정 사이의 우리

여러 AI와 함께 다양한 기능이 우리의 일상에 자리 잡으며 편리함이 커진 만큼 불안도 커졌습니다. 기술과 경제는 빠르게 성장한다는데, 정작 우리의 일상은 그 속도에 맞춰 움직이기 어렵고,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더 복잡해지는 느낌입니다. 모두가 같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변화가 너무 많아 오히려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더 모호해진 시기죠. 그래서 준비한 이번 호의 핫이슈는, 매년 우리 사회의 […]
아이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와 시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애쓰지만, 완벽하려 할수록 마음의 여유는 줄어듭니다. 사랑하는 마음만큼, 때로는 그 마음이 가장 어려운 숙제로 느껴지곤 하는데요, 자녀를 향한 기대와 불안 사이에서 흔들리는 부모님들께, 이번에는 부모의 ‘태도와 시선’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세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완벽한 부모가 놓친 것들 나리타 나오코, 김찬호 옮김, 김영사 우리는 종종 ‘좋은 부모’의 기준을 성과와 규칙, 완벽한 […]
아이의 ‘왜?’를 ‘아하!’로 바꾸는 부모의 세금 코칭

어느 날, 함께 뉴스를 보고 있던 자녀가 갑자기 “엄마, 세금은 왜 내는 거야?”라며 질문을 던집니다. 안 내면 잡혀간다거나, 내야 되니까 내는 거라는 막연한 대답은 아이에게 궁금증을 더할 뿐이죠. 오히려 ‘세금 = 뺏기는 돈’이라는 부정적인 인식만 심어 줄지도 모르고요. 이렇게 곤란하고도 중요한 질문에 대답하는 방법, 코칭맘과 함께 알아봅시다! 세금, 모두를 위한 커다란 저금통 아이에게 한 번 […]
사춘기 ADHD를 이해한다는 것

ADHD는 ‘주의력이 약한 아이’가 아니라 뇌가 정보를 처리하고 감정을 조절하고 행동을 관리하는 방식이 다른 상태입니다. 즉 고장 난 뇌가 아니라 ‘다르게 작동하는 뇌’입니다.
청소년과 카페인, 집중력을 빌려 쓰는 아이들!

시험 기간을 앞둔 아이들의 옆에는 항상 형형색색의 에너지 드링크가 놓여 있습니다. 너무 많이 마시면 좋지 않다는 건 어렴풋이 알지만, 곧 시험이라며 눈을 비비는 아이에게 그저 “적당히 하고 자”라고만 할 수도 없는 게 우리 부모님들인데요. 하지만 안쓰러운 마음에 모른 척 넘기기엔, 우리 아이들은 생각보다 더 많은 카페인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4명 중 1명은 고카페인 섭취 중 […]
내성적이고 완벽주의 우리 아이, ‘틀려도 괜찮아’로 자신감 업그레이드!

김시우 회원 학부모담당 선생님 김경민 Q. 파워잉글리시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아이가 내성적이면서도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대화할 때 ‘틀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 더 조심스러워하고, 무언가 마음대로 잘 안 되다 보니 자신감도 크게 잃은 상태였죠. 그래서 ‘틀려도 괜찮다’는 경험을 쌓아 주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고, 더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해 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