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위캔두’는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의 자기성장을 위해서 2024년도에는 매월 전국의 학교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위캔두는 “시골의 작은 학교 친구들에게 자기성장의 기회가 필요합니다.”라는 선생님의 신청으로, 충북 괴산 칠성중학교 전교생 26명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위캔두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나는 내가 좋다’는 물론, 액션스피치리더십코스 감사행복나눔 시간을 통해 자존감과 리더십,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남들 앞에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 학생 후기
방학을 앞둔 7월,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목표를 세울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라는 선생님의 신청으로, 위캔두가 군포중앙고 1, 2학년 친구들을 찾았습니다.
입학 후 첫 학기를 보내며 힘들었을 1학년은 ‘나는 내가 좋다’ 프로그램을 중점으로, 진로와 진학, 목표에 대한 고민이 많은 2학년은 ‘목표와 시간 관리’ 프로그램을 중점으로, 고등학교의 각 학년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꿈과 목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계획을 세우는 걸 배워야 하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생각을 바꾸게 되었고
당장 오늘부터 알려 주신 방법을 사용하고 실천하겠습니다.”
– 학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