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은 꿈과 목표가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학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KBS1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동행’에 출연한 작은 거인 서성의 씨의 자녀, 지영 양의 학습 지원부터 올해 4월 8일에 방영된 399회 출연자 수연 양의 학습 지원까지 총 7명의 현실적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그들이 지닌 잠재력과 가능성이 만개(滿開)할 수 있도록 바인그룹의 교육계열사, 상상코칭의 전문코치님들이 도와주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바인그룹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상상코칭’이라는 슬로건처럼,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나아가 선한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