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는 습관이 만든 나의 공부

이세연(고1) 회원
담당 선생님: 김정미

시험 범위 내에서 구멍이 생기지 않도록 빈틈없이 공부했던 ‘꼼꼼함’과 저에게 주어진 과업을 포기하지 않고 수행하는 ‘성실함’이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문제를 단순히 감에 의존해서 푼 것이 아니라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헷갈렸던 문제는 어떤 점이 헷갈렸는지 등을 차분하게 분석하고 상상코칭 선생님께 질문하며 문제를 풀었는데요. 이런 과정에서 제가 헷갈리고 어려워했던 개념들을 발견할 수 있었고, 다시 공부하면서 완전히 저의 것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하나라도 있다면 다음으로 넘어가지 못해요. 그래서 모르는 걸 발견하면 질문 거리를 노트에 정리해 선생님께 여쭤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제가 만든 질문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니까 뿌듯하고 개운하더라고요. 모르는 것이 있어도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가면 나중에 헷갈릴 수도 있는데, 저만의 공부법으로 개념을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새롭고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저의 성향과 학습 스타일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제가 직접 ‘선택’한 만큼, 고등학교 생활에 책임을 다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혼자 분석했다면 놓쳤을 부분을 전문가의 시선으로 짚어 주고, 여러 조언을 해 주신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우선 고1 모의고사 5개년 분량을 한 번씩 다 풀어 봤고, 이제 2차로 틀린 문제들을 풀어 보면서 고2 모의고사를 조금씩 풀어 보고 있습니다. 제가 낯설거나 조금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 문제 자체에 거부감을 느낄 때가 많거든요. 그래서 좀 난도 높은 고2 모의고사의 지문을 연습하면서 그 거부감을 이겨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법과 듣기, 서술형도 문제집을 활용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영단어는 수능 어휘 문제집과 배정된 고등학교의 부교재 어휘 자료를 활용해 채워 나가고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영단어 암기는 1순위도, 2순위도 아닌 0순위다”라고 하셨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덕분에 제가 더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고 지문의 논리를 파악하기 위해선 가장 기초적인 ‘단어’가 완벽하게 준비돼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가진 운동선수라고 해도 기본 훈련 없이는 경기에서 성과를 거둘 수 없는 것처럼, 가장 기본이 되는 단어의 힘을 실감했던 이야기여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중학교와는 다른 세계인 고등학교에서 생활도 잘하고, 좋은 성적도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탐구해 보고, 그것을 구체적으로 펼칠 수 있는 대학에 진학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Teacher’s Knowhow

세연 학생은 학습에 대한 적극성이 있고, 과제 수행도 매우 우수한 편입니다. 질문을 많이 하는 학생인데, 오히려 이를 활용해 더 적극적으로, 이해될 때까지 질문할 수 있도록 유도했고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학습 전반에 대한 주도성을 가지고 학습할 수 있도록 정보와 계획도 함께 코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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