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이고 완벽주의 우리 아이, ‘틀려도 괜찮아’로 자신감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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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회원 학부모
담당 선생님 김경민

아이가 내성적이면서도 완벽주의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대화할 때 ‘틀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 더 조심스러워하고, 무언가 마음대로 잘 안 되다 보니 자신감도 크게 잃은 상태였죠. 그래서 ‘틀려도 괜찮다’는 경험을 쌓아 주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고, 더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해 주고 싶어 파워잉글리시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어요. 예전에 외국인 선생님과 했던 화상영어는 늘 같은 패턴으로만 대화가 반복되고 선생님과 정서적인 교류가 거의 없다 보니 아이가 진짜 대화를 하고 있는 느낌을 받지 못했거든요. 20분이라는 시간이 짧아서 ‘이 시간 안에 제대로 배울 수 있을까?’하는 고민도 있었고요.

그래서 수업을 시작할 때는 아이가 새로운 선생님과 잘 맞을지, 말할 때의 부담이 조금이라도 줄어들지 그 부분을 가장 우려하며 지켜보게 됐습니다.

처음 한두 달 동안은 솔직히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어요. 새로운 수업 방식과 선생님께 차츰 익숙해지기 바빴거든요.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이 수업이 본인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아이가 스스로 느끼기 시작했고, 지금은 수업을 당연한 일과처럼 받아들이며 꾸준히 이어 가고 있습니다. 영어로 대화하는 것도 예전처럼 어색해 하지 않고, 머릿속에서 문장을 하나씩 떠올린 뒤 말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 흐름에 맞춰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게 된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느낍니다.

다짜고짜 힘든 이유를 묻기보다 충분히 이야기를 들어 주는 편이에요. 억지로 끌어가기보다는 지금 어떤 부분이 부담되는지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지치거나 자신감이 떨어졌을 때는 “여기서 멈추는 게 정말 너한테 만족스러운 선택일까?”처럼 간단한 질문을 던져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돕고 있습니다.

또 한국인 선생님이라는 점도 아이에게 잘 맞았던 거 같아요. 자기가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을 편하게 물어보면서 수업의 흐름이 끊이지 않았거든요. 이런 부분이 쌓이면서 아이가 좀 더 편하게 영어를 받아들이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파워잉글리시는 경험 많은 선생님이 아이의 실력과 속도에 맞게 잘 조절해 주시기 때문에, 너무 많은 걱정보다는 선생님을 믿고 맡겨 보시라는 이야기를 해 드리고 싶어요.

저도 걱정이 엄청 많았는데, 지금 돌이켜 보니 걱정은 고민하는 시간만 길어지게 할 뿐이더라고요. 한번 시작해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우선 프로그램이 체계적이라는 점이 좋았습 니다. 아이의 상태를 세세하게 살펴 주시고, 현재 어떤 부분을 배우고 있는지 부모가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 내용을 자주 공유해 주셔서 따라가기 편했습니다.

Teacher’s Knowhow

시우 학생은 처음에는 낯가림이 많고 영어로 말하는 상황을 부담스러워했지만, 초반에는 편하게 표현해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데 집중하며 말하기에 대한 어색함을 줄이는 데 중점을 뒀습니다. 꾸준히 대화를 이어가면서 일상적인 표현은 자연스럽게 말하게 되었고, 스스로 의견을 영어로 설명하려는 시도도 늘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다양한 주제에서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히고, 학교 영어 수업도 수월하게 따라갈 수 있게 듣기·읽기 말하기의 균형을 계속 잡아 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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