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을 읽고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코칭 전문 언론 》

스마트폰 줄였더니 더 예민해진 아이, 부모가 놓친 ‘빈 시간’

밤이 늦어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라고 했더니, 아이가 툭 던집니다. “그럼 뭐 해?” 이런 흐름, 익숙한 부모님들 많으실 겁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공부 좀 더 하면 되지’, ‘책 좀 읽으면 되지’, ‘그냥 자면 되지’라고 생각하기 쉽거든요. 그런데 아이 입장에서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2028 대입 준비, 현 고2·고1 학부모가 지금 점검해야 할 것들

2028학년도 대입의 첫 적용 대상은 현재 고2입니다. 현 고1은 그 다음 적용 세대입니다. 두 학년 모두 제도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지만, 준비의 초점은 조금 다릅니다. 고2는 남은 평가를 어떻게 기록으로 연결할지 점검해야 하고, 고1은 선택과목과 진로 방향을 더 신중하게 설계해야 합니다.

2028 대입, 불안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변별력’이다

2028학년도 대입은 현재 고2 학생들이 처음 맞이하는 변화입니다. 통합수능, 내신 5등급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까지 여러 변화가 겹치면서 학부모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2028 대입을 이해할 때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제도 변화의 목록이 아니라, 대학이 학생을 어떻게 구분하려 하는가입니다.

진로·학습·양육 해법 모색… 제4회 한국청소년코칭컨퍼런스 개최

사단법인 청소년코칭심리협회가 오는 8월 12일 서울 바인그룹 빌딩에서 ‘2026 제4회 한국청소년코칭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된다.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와 학교 현장 교사, 청소년 코칭 및 심리 상담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하며, 바인그룹 사회공헌 프로젝트 후원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올해 행사는 ‘코칭, 청소년의 삶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다. ‘삶을 키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