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을 읽고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코칭 전문 언론 》

AI 시대, 아이에게 필요한 ‘진짜’를 보는 눈

어느 주말 오후, 아이와 함께 인터넷에서 예쁜 풍경 그림을 보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눈을 반짝이며 물었지요. “엄마, 이 그림 정말 멋져요! 어떤 화가가 그린 걸까요?” 그런데 그림 아래 적힌 글씨를 보고 우리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건 사람이 그린 게 아니라, 인공지능(AI)이 단 몇 초 만에 만들어 낸 그림이었거든요.

자녀가 혼자 고민할 때, 부모는 어디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코칭 현장에서 학부모님들을 만날 때마다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선생님, 저도 기다려야 한다는 건 알아요. 그런데 얼마나 기다려야 해요?” 이 물음에는 걱정과 답답함, 그리고 무언가 놓치고 싶지 않은 부모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AI 시대의 숨은 무기, 감정지능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며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찾아야 했던 많은 정보를 이제는 수많은 AI 도구를 사용해 찾는 것은 너무나도 익숙해진 장면이 되었다.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들도 과제를 하고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생각하기도 전에 AI 창을 열고 질문을 한다.